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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핏지수 정말 쉽게 알려드려요
주식 투자는
- 고평가 될 때 매도
- 저평가될 때 매수
하는 전략이 당연히 유효합니다.
하지만, 수시로 변하는 주식시장에서 어느 때가 고평가인지 아니면 저평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.
다행히 버핏지수를 보조지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.
주식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을 워런 버핏을 알고 있을 겁니다.
버핏지수란?
버핏지수는 (시가총액 / GDP)의 비율을 의미합니다.
그러므로
- 버핏지수가 100%를 넘을 때 : 주식 시가총액이 해당 국가의 경제에 배해 고평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.
- 버핏지수가 100%를 넘지 않을 때 : 주식시가총액이 해당국가의 경제에 배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.
이 지수는 워런 버핏이 직접 고안해낸 지표는 아닙니다.
2001년 포춘지와의 인터뷰 중 적정주가를 측정하는 최고의 지표라는 말을 하면서부터 버핏지수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.
한국 버핏지수는?
한국 버핏지수는 약 138%입니다.
버핏지수에 따르면 현재 고평가 상태입니다.
미국 버핏지수는?
미국 버핏지수는 200%가 넘습니다
버핏지수에 따르면 확실히 고평가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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